첫번째 경기: 다죽었Day석이버섯님이 난생처음 참석하는 날이어서 기존 공간크루 전에 가볍다 기미경기으로 다죽었Day를 경기 하고 공간크루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경기겨를: 14:00~22:00인원: 훤ss, 방식, 하비, 홀롤로, 석이버섯 + 나비군, 아꼴장소: 투썸경기스술집 + 나비군하우스같이하다 경기: 다죽었Day, 공간크루(5인플) + 퀸즈데일(3인플) 반공일 낮대회으로 과오두시부터 투썸술집에서 5인플 공간크루 대회 한 후에, 석반대회엔 나비군하우스에서 3인플 퀸즈데일 대회을 진행하기로 한 날이다. 먹이사슬 속에서 먹이버스표을 오개를 제일 미리 모으는 명이 이기게 되는 다죽었Day 기미격투 성분가 다분한 경기이다. 20분 격뒤 룰설명하고 경기하는데까지 다 마칠 수가 있어서 간단히 경기를 하였다.
4개까지는 홀롤로님이 2라운드만에 두개씩 먹어서 모았는데 그 뒤로 단독도 먹지 못하고 끊임없이 수렵당해 죽어버렸다. 궁극 하비=훤ss>홀롤로=방식>석이버섯 하비님과 내가 제일 미리 먹이버스표 5개를 모아서 경기이 끝이 났다. 진짜 간단해서 첫경기으로 몸풀기로 좋은 경기이다. 두번째 경기: 공간크루 저번주까지 딥씨크루 미션을 올클리어 하고, 금일부터는 대계로, 공간크루를 클리어하기 위해 모인 날이었다.
확실히 5인플로 인원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 어려워지는 감을 받았다. 기존 4인팟에서 첫참석한 석이버섯님까지 해서 5인플로 진행하였다. 트릭테이킹 관념만 알게 되면 협력경기이라는 성분때문에 스스로가 트롤러가 되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지만 재미있게 경기를 할 수가 있다. 궁극 미션12까지 클리어 2겨를30분격 공간크루 미션과 함께 한것 같은데 미션은 1부터 12까지 완수를 하였다.
다음주에는 금시 미션13부터 시작해나가기로 하였다. 딥씨크루보다는 좀 더 가난나타내다 것 같은 감을 받았고, 아무래도 5인플이다보니깐 몸체 난도도 더 격상하다 것 같다. 과오5시20분에 낮대회을 다 마치고, 하비님은 미리 귀서하시고 네명이서 같이 석반까지 먹고 낮대회은 완전히 마치게 되었다. 나는 집에서 다소 쉬다가 나비군하우스로 향해서 이날의 밤대회 퀸즈데일에 참석하게 되었다.
궁극 아꼴=나비군>훤ss 기왕 판에 벌어놓았던 가짓수를 갈무리해놓는 관념이 있다보니 한판이 너무 빠르게 끝이나서 강속부절해서 두 판을 경기하였다. 세번째 경기: 퀸즈데일 8시30분부터 시작한 퀸즈데일대회, 진행하면서 가짓수내는 건 더 쉬워지지만 동작몸체라든가 난도도 올라가지않고 너무 평이나타내다는 게 과제로 되고 있을 격이다. 8시30분부터 두 판을 내리 해도 가짓수 단독단독가 금방금방 나니 10시가 되어서 두 판이 다 결론가 되었다. 경기난도라든가 동작들이 너무 슴슴한 맛이 있는 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