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라멘 – 보드게임 소개

또 단독, 라면은 아무것도 가미하지 않고 곧 끓여내어 찬과 함께 먹는 게 기본이라면, 라멘은 소이 면과 육수 나중으로 불가결로 꼽힌다고 한다. 소으로 사용되는 거리의 가지도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차슈(냉가리), 반숙 계단과 더불어, 점심 초마면에서 간혹 보이는 죽순(멘마)이 제일 대표적이다. 길이 걱정낸 육수를 사용하는 라멘은 계림의 설렁탕, 돼지국밥 등에 가깝다. “내 라면을 지키고, 남의 라면을 망쳐라”만 8세 끝 | 1~4명 | 30분계림 라면과 부상국 라멘의 큰 간극로, 전자는 가볍고 저렴한 인스턴트식품 음식이고 후인는 그보다는 메뉴에 가깝다는 점을 꼽는다.

승리자가 되려면 라멘을 많이 서빙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맛깔나다 라멘을 만들어 좋은 감정를 받는 것 과시 빼놓을 수 없다. 여러제일귀 소을 사용해 라멘 국량을 가득 채워 보자. 플레이어는 손꼽히는 근린 라멘 맛집의 숙수들로, 이날 객을 맞아 라멘 서빙 대결을 펼친다. 난데없는 음식 담화로 시작한 까닭은, 금번에 소개할 신작 <라멘! 라멘!>이 곧 이 라멘을 만드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각 거리 기법에는 넘버가 적혀 있는데, 이 넘버는 수효와 무관하다. 한 라멘 국량 위에 올려진 거리 기법의 넘버 계가 14를 넘어가면 라멘이 완성된다. 경기을 시작하면 반숙란, 냉가리, 생선묵, 죽순, 파, 김, 표고의 건너 제일귀 거리 기법를 라멘 국량에 올려놓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라멘을 만들어야 좋은 감정를 받을까? 그 노른자위이 소이다.

즉, 언제나든 어느 라멘 국량의 넘버 합이 7 끝이 되는 등시 그 라멘은 완성 즉전의 상태가 되는 것이다. 각 플레이어는 자기 계단가 되면 결단코 손의 기법 2장을 서로 딴 라멘 국량 두 군데에 1장씩 놓아야 하니 기미 격투이 상당하다. 전 거리 기법에는 각개 0부터 7까지의 넘버가 적혀 있다. 그 라멘의 수효를 뉘 받냐면, 공용 라멘 국량의 경우 그 라멘을 완성한 결국 기법를 놓은 명이고, 개인에게 속한 라멘 국량의 경우 뉘 수성하다 그 국량 제일이다.

이 경기은 각자가 언제나든 넘버를 1개부터 3개까지 원하는 만치 부를 수 있기 때문에, 넘버가 4만치의 거리으로만 올라가게끔 맞춰서 부르는 명이 이긴다는 빈틈이 있다. 반면 <라멘! 라멘!>에서는 넘버 기법의 장수가 한정되어 있고 그중 국부만 손에 들고 있기 때문에, 어느 라멘 국량의 넘버 합이 7이라고 해서 그나중에 누군가의 손에서 7 기법가 결단코 나서다다는 담보은 없다. 기법으로 따지면, 넘버를 맥시멈 3개까지 오름차순으로 번갈아 가며 불러 가끔 기미독립운동을 부르는 명이 지는 ‘베스킨라빈스 기미독립운동’ 경기과 같다. 어느 국량에 어떤 거리 기법를 놓을 것인가, 그거이 완성될 것인가 아닐까 등 걱정이 많아진다.

각자가 완성한 라멘에 들어간 거리 기법의 (장수와는 상관없이) 가지를 확인해 그에 따른 수효를 받게 되는데, 4가지까지는 가지 수보다 1 적은 수효를 받는다. 5가지가 되면 5점, 6가지가 7점, 7가지를 골고루 넣으면 무려 10점이다. 동류, 라멘의 완성도는 소의 수효로 결정된다. 그러니 어느 라멘 국량에 넘버 합으로 7 끝을 놓아야 할 때는, 그 라멘을 완성 기법가 상대 손에 없길 바라는 심정으로 과감한 베팅을 하는 듯 놓게 된다.

완성된 라멘은 거리 가지가 많을수록 수효가 높다. 그렇게 거리를 다양하게 넣는 게 잘 될 리가 없다. 거리 기법의 계가 14 끝이 되면 라멘이 완성된다. 그러니 좋은 수효를 받기 위해서는 국량에 가지를 골고루 넣는 것이 중요하며, 낮은 넘버의 거리 기법가 한 국량에 가지그다지 먹이면 절정이다.

그 라멘에 이미 놓인 거리 기법와 같은 거리 기법를 넣어, 거리 가지는 늘리지 않고 넘버만 올려 버리는 것이다. 국량 제일이 있는 라멘 국량이라면 더욱 적극적인 거리낌가 펼쳐진다. 기법은 간단하다. 전 플레이어가 전 라멘 국량에 거리를 넣을 수가 있다 보니, 남이 라멘을 완성할 것 같으면 그 라멘을 망쳐서 수효를 낮추는 것도 한 군략이기 때문이다.

낮은 넘버를 내서 거리 가지를 늘릴 것인가, 높은 넘버로 빨리 완성해 버릴 것인가. 이 경기의 또 딴 각별하다 점은, 인원수에 따라 경기 스타일이 다 다르다는 것이다. 라멘 국량에 거리가 쌓이면 걱정이 시작된다. 파 기법가 올려진 딴 명의 라멘 국량에 “이 라면은 파의 풍미가 가득하네”라며 파 7 기법를 올려주는 광경이 개그스럽게 연출되는 것이다.

3명 경기에서는 공용 라멘 국량이 없이 각자 국량 단독씩의 제일이 된다. 그러면서 목표가 굉장히 명확해진다. 막타 경기이 치열해벗 때문에, 내가 완성할 수 있는 라멘의 거리를 챙기는 것과 남이 완성할 라멘의 거리를 망치는 것 가운데의 절충이 흥미진진하다. 2명 경기에서는 이 3개의 라멘 국량이 남김없이 공용 라멘 국량이다.

이 경우는 공용 라멘 국량의 막타 격투과 자기 국량 지키기, 남의 국량 망치기의 전 미션이 골고루 가기된다. 1명 경기은 2명 경기과 같은 기법으로 가기나타내다, 고골에 기도하는 수수께끼성 경기이 된다. 4명 경기에서는 2인 1몽환포영 두 팀의 경기 구성가 되며, 각 팀이 국량 단독씩의 제일이 되고 남은 단독가 공용 라멘 국량이 된다. 내 국량에는 거리를 맥시멈한 다양하게 모으고, 남의 국량은 틈날 때마다 망치는 경기이 된다.

<라멘! 라멘!>은 기본적으로 기미 격투이다. 통상적 기미 격투 경기에서처럼 내 이득을 극담화하는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 중요한데, 이 경기에는 훼방 놓기가 굉장히 맛깔나는 소처럼 얹혀 있다. 사실 으뜸 수효인 62점 끝을 관철하려면 이 7개 거리를 남김없이 가지다 라멘을 만들어내는 것이 최그럭저럭 과제이다. 넘버에 상관없이 7제일귀 거리가 남김없이 갖춰져도 라멘이 완성되는 조건이 있는데, 딴 인원세제지구 경기에서는 이 조건 관철이 감불생심이지만 1명 경기이라면 충분히 목표로 할 만하다.

글: 신성현. 고들고들 잘 앓다 라멘처럼 풍미가 좋은 경기이니, 얼른 달려와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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