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카드게임 팰리스+

처음에 동생🐻이 자기 친구한테 카드경기을 단독 배워왔는데 같이 해보니 극히 재밌었다고, 그런데 그 친구도 카드경기 명은 모르고 룰만 안다고 그랬거든요. 저희가 적용하는 룰은 사실 팰리스와도 좀 다른데 날카롭다 명은 모르겠어요. 날카롭다 명을 모르니 언제나 “아등. 제가 기위 가절만 되면 사촌들과 옹기종기 모여서 카드경기을 한다고 말씀드렸나요? 그때 하는 카드경기이 곧 이 팰리스라는 카드경기입니다.

거 할래?” 이렇게 시작되곤 했어요. 한때 궁금해서 카드경기을 과수 찾아봤는데 그나마 팰리스와 제일 같다 것 같아요.

참가하는 인원수 모두의 앞에 각각 네 장은 깔고 그 위에 네 장을 각각 펼친 채로 설치합니다. 제일 처음 할 일은 카드를 설치하는 겁니다. 그리곤 남은 카드는 남는 카드 없이 모두에게 배급합니다. 엄밀히 팰리스와는 다소 다르니 팰리스+라고 부르겠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카드를 다 내려놓으면 펼쳐져 있는 카드 4장을 한 장씩 내고, 그마저도 다 감정 뒤집혀 있는 카드를 한 장씩 감정 됩니다. 기신의 계단가 되었을 때 카드를 낼 수 있으면 카드를 한 장 내고, 낼 수 가난하다각 사람들이 내서 쌓여있는 카드스택을 본인이 다 먹어야 합니다. 시작은 4를 들고 있는 사람이 카드를 감정서 시작합니다. 득첩 가정은 손에 든 전 카드와 설치한 8장의 카드를 모두 까먹다 이기는 경기입니다.

물론 4도 가능합니다. A가 4를 내며 시작했다각 나중 B는 4 끝의 카드를 아무거나 내도 됩니다. 겉모습은 씹 않고 넘버만 고려합니다. 나중 사람은 기왕 사람이 낸 카드 끝의 넘버를 감정 됩니다.

7 : 7을 A가 냈다각 B는 무가정 7미달의 카드를, C는 무가정 8 끝의 카드를 내야수 합니다. 카드 중 각별하다 기능을 가진 카드들이 있습니다. 2와 3 : 투명 카드입니다. 10-J-Q-K-A 순서로 이어지는데 A는 1로 고용하다 경도 있습니다.

무가정 8 끝의 카드를 내야수 합니다. 다만 A가 7을 낸 경우 C가 2나 3카드로 건너다 수 없습니다. K : K를 A가 냈다각 경기 가기 각도으로 손에 들고 있던 전 카드를 옆 사람에게 전달합니다. 카드 스택 맨 위의 카드(기왕 사람이 낸 카드)가 뭐든 그냥 건너다 수 있습니다.

치워두고 더 끝의 경기 가기에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K와 함께 쌓여있던 카드 스택을 도거리로 버립니다. A : 카드의 넘버를 전기화시킵니다. 전 사람이 기신의 기왕 순서 사람이 들고 있던 카드를 소유하게 되는 셈이죠.

) 그래서 손에 들고 있는 카드를 다 털고,기저에 깔려있는 카드를 다 털고,뒤집혀 있는 카드를 다 털면 끝입니다. (2나 3은 투명카드라 구태여 지금 낼 소요가 없기 땜이죠. 생각보다 K가 과연 뜬금없는 기회에 요긴하게 등장합니다. 기왕 카드가 Q였는데 수하 그 위에 A를 낸다각 그 나중 사람은 거듭 최소 넘버인 4를 낼 수 있습니다.

끝입니다. 가슴 같아선 같이 한 판 치고 싶은 기분입니다. 어제오늘은 트럼프 카드가 과연 예쁘게 나오네요. 아주아주 재미있는데 기술은 과연 어렵군요.

마지막 소해단 트럼프 카드는 실지 제 취향이네요. 진심으로 폰사건 말썽 싶을 격. 공중누각 계획 @4xpixels 아트닷, 마녀들의 담화 “witches” 카드덱 오로오라, 구한국의 아름다운 보화을 담은 트럼프카드 소해단, 사군자 구한국 트럼프카드 소해단, 경실이 사랑한 꽃 트럼프 카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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