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게임일기] 아직은 FC24 현역이다 –

그리고 위닝 2014 는 당최 봐줄 수 없는 레벨의 게임이라 건너뛰고 2015 부터 2017 까지 꾸준히 구입는 했지만 함께 할 명이 없다보니 자연스레 경기 시간이 줄어들며 갈수록 아식축구 게임과 멀어졌다. 그리고 위닝 2012, 2013 때 밥그릇 관료들과 많이 하고,전산망 경기도 이 그때그때 제일 많이 했었던 것 같다. 간성 있을 때 위닝9, 위닝10 을 많이 했었고,그때그때 다양한 경기 스타일의 앞뒤임동기생들을 경쟁하며 실력을 키웠었다. 과거에 한창 아식축구 게임을 많이 했을 때가 있었다.

2023년의 어느 날. 그러던 내 아식축구 게임 살림에 기복가 찾아왔다. 그래도 가끔가다은 각광이 났던지라 닌텐도개폐기용 국제아식축구연맹20을 묶음로 구입해서 경기하다가 국제아식축구연맹22를 내려받기 판으로 사서 경기하고,그렇게 경기 시간은 적토만 꾸준히는 즐기고 있었다.

거기에 나도 은근슬쩍 끼어보려 했지만,언급 날조의 어색함과 PC, 조종탁용 국제아식축구연맹와 비교하면 극히 심플해진 게임에 적응하지 못하고 포기하게 되었다. 아식축구에 각광이 생기면서 자연스레 고인들과 국제아식축구연맹 모바일을 하기 시작했다. 아등집 갑 어린이가 아식축구에 각광을 갖게 되어하루가 멀다하고 배움터 경기장, 봉와주택 경기장 들 경기장이면 어디여든 가리지 않고 공을 들고 나가서는 식전부터 해가 질 때까지 아식축구를 하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것보게 갑 어린이. 함께 아식축구 게임을 해보고는 싶지만 할 수가 없는 공기이 되어 아식축구에 미쳐버린 이 어린이를 꼬시기 시작했다.

닌텐도개폐기용 국제아식축구연맹22로 입문해서 즐기기를 몇개월,국제아식축구연맹24. 닌텐도개폐기에도 국제아식축구연맹 있는데,이거 같이 하지 않겠나?? 나의 건의을 받아들인 갑 어린이는 그렇게 조종탁용 국제아식축구연맹에 입문하게 되었다.

(금방으로부터 딱 1년 전, 2023년 추석 연휴 중이었던 것 같다)[개폐기] NS-106 / EA 경기 FC 24닌텐도개폐기 106번째 게임 게임명 : EA 경기 FC 24 메이커품 : EA 갈래 : 스포츠 발수일 : 20. 아니 FC24가 발수되어 닌텐도개폐기용으로 내려받기판을 구입했다.

com 뭐 좀 달라졌다고해서 개폐기로 샀는데,딴 건 모르겠고 프레임이 들다서 참 즐기기 가쁘다 게임이었다. naver. blog. m.

그리고는 당연히 내가 거개의 게임을 승리했다. 단독서 하는 것보다는 옆에 있는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이 더 재미있기에 어린이의 기도을 받아주었다. 당연히 개폐기판이랑 비슷하니까 아등집 갑 어린이가 갓 게임에 적응할 거라 각광했는데 왠걸?각광보다 적응을 못하는 것이 아닌가??도리어 이때부터 개폐기판을 더 경기하는 것은 당최 무슨 감정냐?? 아무튼 그래서 플스판을 사고 간섭하다 단독 조금조금 경기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갑 어린이가 나에게 기도을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정가를 주고 샀음에도 그렇게 오래 경기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이 게임은 좀 더 나은 배경에서 경기나타내다겠다는 각광이 들어 고심 끝에 플스용 FC24 내려받기판을 또 구입해서 그걸 경기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오늘까지 100판 가직이를 대결했는데, 그간 실력이 많이 늘어서 승률이 30% 끝이 된 갑 어린이. 그리고 나에게 끊임없이해서 기도했다. 매번 내가 이기니 긴장감이 없어서 각광를 잃어가는 나를 위해서? 어린이는 고인들과 국제아식축구연맹모바일을 즐기며 구석구석이 FC24도 경기했다. 그렇게 몇날몇일 게임을 즐기다 어린이만 경기를 하게 해서 날조법을 좀 더 익히게 했다.

당일 이강 한동안 내 별칭은 국제아식축구연맹아래였다. 최근 글에서는 지워졌지만 기분 전에는 1 : 10 으로 궤주하기도 했다.

금 대결에서 10:1의 가짓수를 재현해내며 대갚음에 성공하고, 이강로도 쭈욱 승리를 이어나가 국제아식축구연맹아래 라는 구속에서 벗어나게 되어 갑 어린이에게 국제아식축구연맹아래 라는 별칭을 그대로 넘겨주게 되었다. 그리고 금번 주말.

긴장감 넘치는 수영차기에서 브뤼헤의 키퍼는 맨시티의 키커 둘의 슛을 선방해내며 극적인 승리를 일구어냈다. 나는 이걸로 만족하고 무수영로 마무리 하려는데, 갑어린이는 무조건 수영를 보겠다며 수영차기를 시작했다. 특히 결국 시합은 벨기에의 골프채 브뤼헤 vs 맨시티라는 결점을 적용한 대결을 하게 되었는데,예서 1:3 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힘겹게 3:3 무수영로 만들어냈다. 또 거듭 성사된 반공일 리벤지 경기의 첫 시합에서는 2:4로 궤주했지만,이강 4경기를 남김없이 승리를 거두어 국제아식축구연맹아래의 계급는 여전히 갑어린이의 낭탁.

그리고. 나는 광열했고,갑 어린이는 오열했다.

가친. 잔치 경향로 들떠있는 나에게 갑 어린이는 말했다.

나 금시 국제아식축구연맹는 못할 것 같아.

곧 FC25 나오는데.

살까 말까 걱정 중이었는데.

안사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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