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혁신도시 보드게임 20일(금) 김천 9월 2024년

서반부터 아꼴님이 선고장일 때 노안경 칸으로 배가 가게 되어 내가 선한 마도로스이라는 걸 아꼴님한테 들키고, 아꼴님도 나랑 같이 해 당연히 같은 마도로스일거라 생각한 계기가 되었다. 선한 마도로스을 맡게 되었고, 금번엔 마도로스팀이 이겨보자고 생각하면서 경기가 진행되었다. 봄비님은 첫참석 한 날이라 난생처음 뵙고 감사를 하고, 그렇게 내가 도착하니 때마침 피드더크라켄 룰 설명하는 중이었다. 경기시간: 21:30~24:10인원: 나비군, 와퍼, 봄비, 원근, 아꼴, 클라라, 방식, 하비, 훤ss곳: 나비군하우스같이하다 경기: 피드더크라켄, 뮤즈, 탑텐tv(9인플) 첫번째 경기: 피드더크라켄 오랜만에 다인플 다과회경기 대회에서 나도 난장판에 교류해 밤9시30분부터 참석하기로 하고, 딴 분들은 한시간 일찌감치부터 8인플로 윙크 보드경기을 미리 경기하였다.

궁극 해적팀 승리 와퍼, 봄비, 아꼴님이 해적이었다. 반기을 일으키기 위험 총을 아끼되 거개 끝에는 아낌 없이 써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도 아쉬움이 남게 되었다. 과시나 서반에는 마도로스이 원하는쪽으로 배가 이동하는 것 같기도 싶다가도 점점 해적 쪽으로 나아가는 머도 있었다. 이른 회에 광신도 개종도 나와서 수하 광신도 부하로 개종되었는데 그거도 계속 와퍼님이 광신도꼭대기이고, 봄비님을 개종했을거라고 굉장하다 관측의 과실를 범하였다.

두번째 경기: 뮤즈 다음 경기은 내가 준비해 온 3:3:3 팀전 경기 뮤즈를 경기하였다. 아꼴님한테 뇌후 맞은것처럼 얼얼했던 라운드이었지만 재미있게 경기를 하였다. 하나하나 관측이 다 빗나가면서 결국 크라켄에 금품로 바쳐졌었던 클라라님과 하비님 남김없이 선한 마도로스이었어서 다섯명으로 시작했던 마도로스이 나랑 나비군님밖에 남지 않게 되었고, 나비군님도 결국회에 항해사가 되면서 몸소 거학 날뛰다 걸음을 할 수밖에 없게 전 게 해적팀한테 당해버렸던 한 판이 되었다. 원근님이 광신도꼭대기였고, 당초 선한 마도로스이었던 방식님이 광신도 부하로 개종을 당했던 거였다.

방법규모와 가경기법이 딕싯과 비슷해서 딕싯느낌도 나는 경기이다. 틀리고 되면 과제방법들을 제시했던 팀이 1점을 얻는 방식의 감각경기이다. 남편방법와 가경방법들로 뮤즈가 힌트를 주면 팀원들이 그 가경이 모 건지를 논의해서 맞히게 되고 만약 정확히 맞히면 맞힌 팀이 1점을 얻고. 1팀)나랑 클라라, 원근님이 한 팀이 되고 2팀)와퍼, 나비군, 방식님이 한 팀, 3팀)아꼴, 하비, 봄비님이 한 팀이 되어 경기를 하였다.

노상 다과회경기으로 재미있게 경기할 수 있는 경기으로 프로듀서가 내는 과제에 대하여 각각 힌트를 주고 프로듀서가 넘버 오름차순으로 관측해 배열을 해가며 5회간격 버티면 다같이 승리하는 협력경기이다. 세번째 경기: 탑텐tv 결국경기으로는 탑텐tv를 경기하였다. 아등는 첫회부터 틀리게 시작하여 아쉬움이 남았지만 딴 팀들은 잘 맞혀 쉽게쉽게 진행되었던 한 판경기이었다. 궁극 3팀>2팀>1팀 아등팀이 과제방법를 제시해 줄때는 결단코 못맞힐 것 같은 걸로 줬었는데 찰떡같이 힌트를 주고 잘 알아들어서 잘 맞히는 걸 고변 우와 이걸 어떻게 맞혀라며 내심 간투사를 속발했던 한 판이었다.

숫제 1번, 또는 10번 이렇게 받으면 과연 극과 극의 묘사을 하면 되는데 아쉬움이 남으면서도 재미있게 잘 경기를 한 라운드이었다. 금번 경기에서는 나는 끊임없이 가운데넘버의 방법들을 받아서 가운데치의 불명확한 묘사을 말하려는 게 어려움을 겪었던 라운드이었다. 4회에서 유니콘들이 다 똥으로 변해 결국 실패하게 되었고, 결국5회는 번외경기으로 경기를 하고 결론하였다. 궁극 실패9명뒷보증 하니깐 프로듀서는 넘버방법를 안받고 진행하는데 맥시멈인플 경기이다보니 확실히 난도가 조금 더 격상하다 느낌을 받았다.

근간 들어서 새로운 분들도 한명 한명 참석해주고 있어서 거듭 활력을 되찾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언제나 또 급전선켄을 할 수 있을까하고 늦참하면서까지 참석한 대회이었는데 여전히 재미있게 잘 놀고 그렇게 자정 조금 넘어서 결론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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