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김천 혁신도시 6일(금) 9월 보드게임 2024년

아꼴님이 룰마를 해주고, 낙타목축민족 개척은 제외하고 본판에 모듈만 몇 개 넣어서 경기를 하였다. 케시라는 성분의 사물와 누대에 넣고 나온 거개 유무에 따라 능률도 챙기고 제가지 득점샐러드식의 점수 가지다 구조물이 많은데 유기적으로 연계까지 잘 되어있으니 가일층 재미있었다. 디럭스판 같은 게 아니고 에센셜에디션이지만 게임 가기에는 과제가 있지는 않기 때문에 경기하기가 좋았다. 게임겨를: 20:30~24:30인원: 접아군, 아꼴, 훤ss, 클라라장소: 접아군하우스같이하다 게임: 마라케시, 떠돌이별X를찾아서(4인플) 첫번째 게임: 마라케시감정 전에 배송을 받은 시티콜렉션 게임 중에 단독인 마라케시를 결국 경기해보게 되었다.

궁극 훤ss>클라라>아꼴>접아군 관심해보니깐 접아군님이 색약이슈가 있어서 에센셜에디션에서는 총 12가지 색상의 케시를 구분해나가는 데에 고충을 겪기도 했고, 오아시스를 잘 건설해 놓고 거에 맞는 췌물 타일을 구입한다든가 해서 잘 가기해 놓은 내가 막판 1점차이로 궁극 감당하다 수 있었다. 이제 나중부터 마라케시 경기할때는 낙타목축민족 개척까지 포함해서 인터렉션도 더 더 강화되고, 레이싱성분도 조미하면서 잘 경기를 해보아야겠다. 나는 거개 오아시스테크로 기각점수를 맥시멈 많이 담보하기위한 테크로 탔고, 딴 사람들도 각각의 테크로 했기때문에 확실히 겨를이 지날수록 기관이 잘 건설되고 성장해나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서반에는 어떻게 경기를 해야할지 감이 잘 오지 않아 가쁘다 경기가 가기되었지만 하면 할수로 각각의 테크를 건설하고 거에 맞게 잘 가기이 될 수 있었다.

난도심상성의 모드로 경기를 하였고, 각각 저선생와 펜으로 담보한 힌트를 잘 적어가며 경기를 하였다. 궁극 아꼴>훤ss>클라라>접아군 계교적 빠른 겨를에 아꼴님이 떠돌이별X의 곳와 근처 성체들까지 정확히 맞혀 기각가되어 남은 경기어들은 매일반로 떠돌이별X의 곳 또는 정책을 올리면 되는데 나는 노상 관측을 못해서 정책입안 두 개 높이다 것으로 결론를 하고 이렇게 그렇다 것들은 다 정확히 맞혀서 2등이라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디덕션류 추리게임으로 도움광장의 제 섹터 중에 떠돌이별X의 곳와 그 양옆 성체들이 머를 맞추어 나가는 게임이다. 두번째 게임: 떠돌이별X를찾아서 나중 게임은 떠돌이별X를찾아서 이다.

거번주에 귀휴로 거개 일주일 끊임없이 모임을 해서 그런지 그래도 이렇게 계교적 빡센 게임인 올만에 군략게임 마라케시도 경기 해보고 디덕션 추리게임도 해보니 고개가 잘 루프되는 것 같아 감정이 좋았다. 금번주에는 되게 오랜만에 모임을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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