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없이도 날 수 있어!? 약 135g의 브이로그용 소형 드론, ‘DJI 신사실경고’ By 고데라 노옹라 9월 5일 공고의 DJI 신사실경고 DJI가 셀카에 성심드론으로 마찬가지인이 살 수 있는 물건이라고 여름잠, 이른바 노리개급의 것은 얼마든지 있지만, GPS를 벌충하는 클래스의 고스란히 된 것은, 이미 DJI일택이라는 겉모양이 되어 위치하다. 모범로서는, 현행 매상품으로는 꼬마, 남북아메리카방송연맹, Mavic, Avata, FPV, Phoantom, Inspire 등 연속가 전개되고 있지만, 현 때에서 제일 작은 참가인 클래스 제품은, 객년 1월 발 파는 ‘DJI 꼬마 3’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가치는 249g이다. 동류 어제오늘은, 브이로그용으로 셀카를 메인으로 한 컴팩트한 드론이 등장해, 각광을 받고 위치하다.
높은 곳에서 경관을 항공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여까지나 명을 찍기 각기, ‘플라잉스타트 카메라’라고도 할 수 있는 가스다. 본 속재에서는 상당히 이른 계제, 2017년에 한 번 이렇다 제품을 기사로 하고 있는 것 외에, 올해 3월에는 니시다 무네치카 씨가 ‘HOVER남북아메리카방송연맹 X1 Smart’를 취재하고 위치하다. DJI도 그렇다 경과을 묘득했다는 것인지, 부상국 겨를으로 9월 5일 22시 공고로 디저 공고가 나와 위치하다 제품은, 브이로그 촬영을 타겟으로 한 ‘DJI 신사실경고’였다. DJI 드론 중에서 제일 소형의 손기저 척수, DJI 신사실경고란 모 제품인지, 곧 빌렸기 땜에 고사해 보았다.
겨우 현때에서는 소프트웨어나 펌웨어는 미처 개척 중인 베타 버전이기 땜에, 정규판과는 사양이 다를 가성이 있음을 거절해 둔다. DJI 처녀, 손기저 척수 DJI 신사실경고는 가볍게 촬영을 즐길 수 있는 모범로서, 억제기는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드론이다. 고로 제품도, 신사실경고 단일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 외에, DJI 신사실경고 Combo는 단일 패키지에 플라이트 이차전지 3개 포함, DJI 신사실경고 뜬공 More Combo는 신사실경고 Combo에 억제기 포함 라는 매출 꼴으로 되어 위치하다. 금번에는 전부 가다 DJI 신사실경고 뜬공 More Combo를 빌렸다.
DJI 신사실경고 몸체 몸체 척수는 130×157×48. 5mm로, 가치는 약 135g. 부상국의 규정에서는, 100g 미달뒤 항공법 규정 과녁에서 제외되지만, 거는 무리하게 고집하지 않았을 것이다. DJI가 그거을 실현해 버리면, 규정 쪽이 그에 맞춰 또 더 더 무섭다질 가성이 위치하다.
싸움터에는 길이 각도으로만 선환하는 카메라가 위치하다. 짐벌 가동 구간는, 물리적으로는 -120도~120도슬기만, 관리 구간는 -90도~60도. 짐벌이 1축이기 땜에, 기왕 모범과 같은 길이 촬영에는 대응하지 않는다. 카메라는 틸트 축만 논점 거리 35mm 환산으로 13mm/F2.
8의 광각 밀착렌즈로, 논점 최단 거리는 60cm. 감지기는 1/2인치로, 국제규격화기구100~6,400. 동화상 스펙은 밑와 같이 되어 위치하다. 해상도와 프레임 레이트•3,840×2,16030fps•3,840×2,88030fps•1,920×1,08030/50/60fps•1,440×1,08030/50/60fps 맥시멈 마비화 척수는 4,000×3,000(4:3) 혹은 4,000×2,256(16:9)이므로, 적어도 12M 픽셀 끝의 감지기인 것 같다.
기록은 22GB의 내보 메모리만 있고, MicroSD 방법 슬롯날개 등은 없다. 4개의 선환자 부분은 규격으로 가드로 덮여 있으며, 논의 가드부만 착탈 가. 선환자 교환은, 상 가드를 떼어내서 하게 된다. 논의 가드는 굽으로 고착되어 위치하다 성구 상에 단추이 2개 위치하다.
싸움터은 모드 간택을 하는 것으로, 드론 단일 촬영 시 고용한다. 뒤은 교외 단추이다. 상단 싸움터에 모드 간택 단추 뒤에 교외 단추과 USB-C 단자 대물 감지기는 밑바닥뿐이고, 호버링 위치나 발강착 공기은 드론이 파악할 수 있지만, 전후 옆에 대물 감지기는 없기 땜에, 고위 모범처럼 자동식으로 걸림돌을 피하는 기능은 없다. 대물 감지기는 기저만 이차전뒤집어쓰다 아래에 설치하는 것으로, 성구와 다화되는 건물로 되어 위치하다.
비상 겨를은, 17분. 추진기 가드를 빼면 1분 더 늘어나지만, 그렇게까지 해서 1분의 비상 겨를에 고착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차전뒤집어쓰다 기저 전체를 낭탁한다 콤보 제품에는 이차전지가 3개 귀속되는 간로, 삼승의 이차전지 전충기가 귀속된다. 곁의 USB-C 단자에 교외을 결부함으로써, 3개의 이차전지를 경로 전충해 나가는 스타일이다.
삼승 이차전지 전충기 뜬공 More Combo 귀속의 억제기는 ‘RC-N3’라는 신모범. 기왕에 Mavic 남북아메리카방송연맹 2나 꼬마 2에 귀속되어 위치하다 RC-N2와 거의 같은 구성슬기만, 카메라의 틸트 휠이 검은색으로 되어 위치하다. 억제기는 RC-N3 카메라의 틸트 휠이 검은색 그냥저냥은 상시대로 비상DJI 신사실경고는, 제 관리 기법을 갖추고 위치하다. 그냥저냥 고위 모범과 마찬가장귀로, 억제기를 고용한 비상터 시도해 본다.
금번에도 필자가 소유한 산림에서 촬영을 하고 위치하다. 드론의 교외을 켜면, 이렇게 소형슬기만 상시의 DJI 드론과 마찬가장귀로 ‘뽀빠’라는 기동음이 나는 것은, 왠지 모르게 안정화감이 위치하다. 이륙은 고위 모범과 마찬가장귀로, 조이스틱을 불량형으로 넘어뜨리다 한다. 그 외, 그림면 언급로도 가하다.
억제기에는 움직임이 느린 시네마 모드, 규격적인 감도 속도의 노말부탄 모드, 민첩성이 높은 경기 모드의 3가장귀를 간택할 수 위치하다. 고위 모범에서는 스포스 모드만, 대물 감지기가 가동하지 않게 되지만, DJI 신사실경고에는 애초에 대물 감지기가 없기 땜에, 구사 모 모드에서도 신중하게 할 필요가 위치하다. 몸가짐음은, DJI 꼬마 클래스에서도 추진기가 그냥저냥 길기 땜에, 쾅하는 가락지만, 신사실경고는 추진기도 별세 선환경도 높기 땜에, 휙 하는 날카로운 가락가 난다. 비상한 기운은, 고위 모범과 손색이 없다.
GPS의 벌충도 정확하고, 아래에만 감지기를 갖추고 있기 땜에, 호버링도 안정화적이며, 관심 드론처럼 내버려두면 어디여로 휩쓸려 가는 전도 없다. 수립에서는, 비상 고도나 거리를 제한할 수 위치하다. 맥시멈값은 고도 120m, 거리는 무제한으로 수립할 수 있지만, 가스가 작기 땜에 마찬가지 드론보다 나안 가 거리가 짧아진다. 여기는 절제된 수립으로 해 두어야 할 것이다.
4K에 의한 항공 촬영은 상당히 안정화적이며, 이런 작은 가스로 고위 모범과 손색없는 촬영이 가하다. 동화상 비트레이트는 H. 265의 75Mbps이기 땜에 고위 모범보다는 해상도가 떨어지지만, 4K 촬영해서 HD로 감축여름잠 상당히 부분 과제도 가리개할 수 위치하다. 이 가스 척수를 생각여름잠 납득할 수 있는 기능이다.
4K/30p로 촬영한 샘플 강 사실도 촬영이 가하지만, 고위 모범처럼 자동식으로 파노라마 촬영을 해 주는 모드는 적재하지 않고, 심플하게 1장씩 사실을 찍을 수 있을 격다. 감축여름잠 알 수 없지만, 등배로 보면 상당히 부분이 거칠다. 이 부분이 고위 모범과의 간극가 될 것이다. 4,000×2,256 16:9로 촬영한 강 사실 비상 그림면에는, 홈 위치이 오버레이되어 노출되기 땜에, 귀래의 각도을 알 수 없게 되는 전도 없다.
스마트폰의 비상 그림면에는 홈 위치이 노출된다 스마트폰만이라도 날릴 수 위치하다 다음으로 스마트폰 앱 ‘DJI 뜬공’를 고용하여, 가스와 스마트폰을 몸소 결부해서 비상명령하다 기법이 있기 땜에, 이것을 시도해 보았다. 스마트폰과의 몸소 결부에서는, 셀카용 비상 모드를 간택하고, 반자동식으로 비상명령하다 등의 기법이 된다. 손기저에서 이륙명령하다 것도 가하다. 강착은, 설명서 조종으로 강착명령하다 것 외에, 드론 밑에 손을 내밀면, 자동식으로 손 위에 강착한다.
비상 모드를 간택한다 개막 단추을 누르면 이륙하고, 자동식으로 녹화가 개막된다 고용하기 좋은 것은, 팔로우 모드일 것이다. 개막여름잠 녹화도 자동식으로 개막되므로, 나머뒤집어쓰다 가만히 이동여름잠, 드론이 자동식으로 따라온다. 몸 전체를 인식하고 있기 땜에, 뒷겉모양이라도 과제 없다. 어떻게 찍을 수 있는뒤집어쓰다 스마트폰으로 디스플레이장치할 수 위치하다.
각광 모드는, 드론은 그 위치에 고착하여 피사체를 맹종한다. 카메라를 삼각대에 세워서 카메라맨이 팬을 해주는 듯한 촬영이 가하다. 팔로우 모드, 각광 모드로 촬영 겨우 본 기기에는 마이크로폰가 없기 땜에, 다변 등을 촬영하고 싶다면 가외로 마이크로폰를 준비해서 집음할 필요가 위치하다. 동류, 스마트폰 상에서 억제기를 꺼내, 설명서 관리도 가하다.
겨우 물리적인 조이스틱이 아니기 땜에, 손이 정확하게 조작할 수 있는지, 가스와 수중을 비교여름잠서 조작할 필요가 위치하다. 또 조이스틱 조작이 왠지 미끄러뒤집어쓰다 감이 있어, 선환시키려다가 손 끝이 어긋나서 움직슬기 않게 되거나, 도무지 움직이기 힘들다. 억제기를 노출하고, 설명서로도 조종 가 스마트폰으로 소극 구사 꽤 난이도가 높다 일단 바른쪽과 부채잡이 조이스틱 쌍방을 동기에 조작하는 것은 가하기 땜에, 선환여름잠서 선환이라는 단체의 조작도 가하지만, 스마트폰으로의 소극 구사 긴박 공기일 경우로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설명서 촬영을 한다면, 억제기는 있는 편이 방념하다 수 위치하다.
또한 스마트폰과의 결부에서는, 음성 커맨드에 의한 억제도 가한 것 같지만, 현 때에서의 앱에는 기능이 구현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현때에서는 간언도 설명서도 구현되지 않았기 땜에, 제 가장귀로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스만이라도 촬영할 수 위치하다제일 미니멈의 비상 기법이, 가스만을 고용하여 비상하는 기법이다. 몸체 상에 촬영 모드 단추이 있어, 팔로우, 드로니, 서클, 로켓, 각광, 헬릭스의 6가장귀 모드를 간택할 수 위치하다.
모드를 간택한 후, 모드 단추을 길게 누르면, 3초 전부터 계산가 개막되어, 자동식으로 플라이트한다. 모두 셀카를 찍기 각기 플라이트 모드이기 땜에, 손기저에 올려놓고, 카메라를 기신을 향한 공기로 개막명령하다 것이다. 비상 후에는, 모드 몸가짐의 위치에 도착했을 때 녹화가 개막되고, 일련의 움직임이 끝나면 녹화가 마비된다. 강착은, 관리할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땜에, 드론 밑에 손을 내밀어, 그 위에 강착시키게 된다.
금번에는 서클 모드로, 가스만의 촬영을 수록했다. 필자는 스마트폰으로 가스를 촬영하고 있지만, 스마트폰으로는 가스를 관리하고 있지 않다. 가스만을 고용한 자동식 촬영 가스만 있으면 기신의 근처을 경관을 포함해서 선환해서 촬영해 주기 땜에, 예를 들어 등반 기념으로 산 고개에서 촬영하는 등의 고용법은, 즐거울 것이다. 가치도 가스만이라면 150g도 안 되기 땜에, 큰 농짝도 되지 않을 것이다.
팔로우 밖의 모드는, 일련의 움직임을 할 뿐이므로 10초 격면 끝나버리지만, 팔로우 모드는 1. 5m 끝나다 공기에서 끊임없이 따라오기 땜에, 장겨를 동화상 촬영도 가하다. 걸림돌 회피 기능이 없기 땜에, 숲이나 숲 속에서는 잘 되지 않겠지만, 아무것도 없는 강가 등 탁 트인 곳라면, 독주 기지에서의 셀카 등은 재미있을 것이다. 또한 팔로우 모드는, 사람이 접근해도 등간격을 유지하며 뒤로 물러나거나 하지 않는다.
단순히 뒤를 쫓을 뿐이다. 다가가면 도망쳐 버린다면, 평생 강착명령하다 수 없기 땜이다. 개요셀카 드론은, 억제기 없이 정해진 자동식 촬영만 하는 것이 많지만, 당초 DJI의 드론은 그렇다 셀카에 적합한 촬영 모드를 다수 갖추고 있었다. 겨우, 단일으로 가동하는 것이 가정되지 않았기 땜에, 반드시 억제기가 필요했다.
그거을 온 깜냥깜냥 단일으로도 가동할 수 있도록 소형기로 정리한 것이, DJI 신사실경고라는 것이다. 단순히 셀카만 찍고 싶은 명은 가스만 면제 되고, 과시 설명서로 항공촬영도 해보고 싶다는 거라면, 고스란히 된 억제기도 고용할 수 있어서 열심히 비상할 수 위치하다는 것은, 큰 강점이 된다. 또한 이강착 곳를 담보할 필요도 없고, 손기저 위에서 이강착할 수 있는 것도, 평지가 없는 곳에서 촬영하고 싶을 때 편리하다. 더구나, 금방까지 남북아메리카방송연맹 3와 꼬마 4 Pro용으로 매출되었던 FPV 비상용 안경 ‘DJI Golles 3’과, 싱글 핸드 억제기 ‘DJI RC 몸가짐 3’도 고용할 수 위치하다.
금번에는 공교롭게도 펌웨어가 안정화적슬기 않아 잘 결부되지 못했지만, 궁극판에서는 고용할 수 있을 것이다. FPV 비상을 즐긴다면, 제일 저렴한 단체이 될 것이다. 겨우 작아도 항공법의 규정를 받는 가스이기 땜에, 등기이 필요하다. 온라인으로도 등기은 가하다.
금번 검사 촬영도 등기한 후에 하고 위치하다. 또한 억제기와 결부하지 않는 자동식 비상은, 항공법논의 ‘특수 비상’에 해당하는 경우는 비법이 되므로, 경고가 필요하다. 마찬가지적인 드론의 비상 규칙은 국토교통성 사이트에 나와 있는 것 외에, 논설 사이트도 많이 있으니, 그거들을 참고해 주길 바란다. 소스: https://av.
watch. impress. co. jp/docs/series/zooma/1621368.
html#cap026_s. jpgスマホ無しでも飛ばせる!? 約135gのVlog向け小型ドローン、「DJI 신사실경고」【小寺信良の週刊 Electric Zooma!】ドローンで一般の人が買えるものと言えば、いわゆるオモチャクラスのものはいくらでもあるが、GPSを補足するクラスのちゃんとしたものは、もはやDJI一択といった格好になっている。av. watch. im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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