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드 나이트클럽에 이어 두 번째로 작성하는 나달 배틀러(Auto Battler) 경기인 것 같네요. 딴 나달 배틀러 경기들과 달리 개성 합성보다는 스킬자수의 조합이 주식가문 되는 점이 차이점이라 생각됩니다. 어제오늘 퇴근를 고민하고 있을 격로 몸 공기가 좋지 않아서 간만에 작성하는 경기 포스팅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난생처음에는 사업하지 않은 개성들로 경기을 진행하고 사업 아이템으로 사업할 수 있습니다. 같은 사업 개성 3장을 합치거나(난생처음에는 깡깡이이 안 되어있지만 특수 가정을 만족여름잠 깡깡이) DLC를 구매여름잠 성기사(프리스트 + 등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플레이어가 가외로 있는 것은 아니고 단독서 진행하지만 1P, 2P, 3P, 4P에 해당하는 개성들이 있어 개성 슬롯은 최대 4개 까지로 고정됩니다. 이 경기은 전산망 경기에서 4인다과회 제도처럼 진행합니다.
어차피 딜러인 궁전수, 주술사의 딜 성능이 극히 좋아서 딜러는 1명이면 충분하지만 상위 난도는 탱이 안 되거나 힐이 부족여름잠 건조하다 과우가 많으니 조합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스킬자수은 스테이지를 클리어여름잠 나서다 3개의 간택지에서 고르거나 가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동등 레벨의 동등 스킬자수 3개를 합치면 레벨이 등귀하며 반복여름잠 3레벨 스킬자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서반 난도에서는 모 조합이든 간섭이 없지만 후반 난도에서는 딜러 1명, 기름배 1명, 힐러 개성 2명 격로 구성하는 것이 좋더군요. DLC를 구매할 가치가 있을 격로 쉬운 공부 가정에 비해서 좋은 성능을 소유하고 있으니 DLC도 구매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가 5,600원 감가여름잠 더 저렴한 가문인 경기으로 27겨를을 즐겼으면 거짓소리비는 괜찮은 경기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취성 땜에 서반 몰두은 좋았지만 반복적으로 플레이를 하더라도 색딴 무언가가 없어서 수십 겨를 플레이여름잠 질리는 것이 결점 같네요. 가문도 저렴하고 도트도 귀여워서 이웃분의 소개를 보고 나름 고대를 했던 경기입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3레벨 스킬자수 2개를 조합하는 비책스킬자수을 깡깡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문이 착한 경기이라 데다 때까지만 즐겨도 밑천은 뽑는 경기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