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생이니 6삭이나 묵혀둔 뒷기약 지금이라도 올려봅니다ㅎㅎㅎ 금년는 집안에 돈 가다 일이 많아서. 심욕 아가리지 않고 작은 방법금낭이나 하나 기로 했다. Delvaux Presse 방법 holder델보 프레쎄 방법홀더 금년 생일선물이였던 델보 방법금낭.
했지만 금년는 참자🥲 델보에선 브리앙 모범이 가장 대중성 있지만, 나는 슬림하고 쁘띠한 느낌을 원했기에 프레쎄가 딱이였다. 목하 쓰는 금낭이 블랙커피이라 유색을 말썽팠는데 때마침 시즌느낌들이 많이 있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느낌로 재빠르게 간택! 사자마자 스타벅스에서 언박싱ㅎㅎㅎ 시즌 마지막 느낌라 새물건 재고가 없다기에 나열품으로 들고 왔다. 꼬마백 안에 들어갈만큼 별세 컴팩트하지만 방법슬롯보다는 수납이 더 되었으면 좋겠다는,다소은 까다로울 수 있는 가정의 방법금낭을 서치했는데 때마침 델보에서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을 발견! 금낭보러 왔는데 거푸 백에 눈이…👀 결국 하나 들어봄ㅋㅋㅋ상아색느낌 화사하니 극히 예뻐서 끊임없이 들었다놨다.
아니 느낌땜에 거개 나타내다도 않는데 그걸 어이보셨을까?ㅎㅎㅎ귀에 거개 나타내다도 않는 갈래이라 괜찮다 말씀드리고 가져왔는데 지금은 어디였는지 각인도 안남ㅋㅋㅋㅋ 금속 가식이나 로고가 노상 없음에도 도안 단독 델보의 정체성을 담아낸 도안이 극히 마음에 든다💚한손에 쏘옥 납득되다 크기라 완벽함 🙂 포레스트 라는 톤아웃된 청록 느낌인데, 시즌 느낌라 지금은 사이트에서 없어졌다. 베지탈이 가장 대중성느낌고 웨이팅도 길지만 나는 그 시즌에서만 살 수 있는 시즌 느낌가 더 좋더라😉 포스팅하려고 꺼내서 찍어보는 방법금낭!ㅎㅎㅎ6삭이 지났지만 미처 짱짱하다. 뭐 갗 찢어져있고 실밥이 풀려있지 않는 끝 굵다 컨디션 검사에 감각쓰지 않는 편! 도리어 셀러님이 열심히 검사해보시다가 엣지경기장가 살짝 묻은 갈래이 위치하다며 보여주시는데.
작은 꼬마백 들고 나가는 날에는 거개 델보 방법금낭을 챙겨서 나가는 편 🙂 갗 퀄반전성 좋은건 이미 극히 유명해서 말할 것도 없고. 다소은 선부가 있을 남다르다 도안이지만 나처럼 손에 쏙 들어오고 박하다 방법금낭을 찾고 위치하다면델보 프레쎄 방법금낭 매우 추천합니다💚(나름 가문도 걸물치고 합리적인 편!) . 사이즈감 보여주려고 루이비통 바니시나노에 쏙 넣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