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주용 일렉트로닉컴퓨터만 90% 매출를 했기에 게임용 일렉트로닉컴퓨터를 거개 팔지 않았다. 그래서 게임마다 딴 거절을 잘 알지 못했는데, 친구 아드님이 발로란트에 만전 미쳐서 (초딩) 가만히 게임 못 할 때면 “하아~ 아휴~ 발로란트 하고 싶다” 라고 말한다고 한다. 관심보다 엄청 인기 있는 게임이다. 발로란트가 게임순위 3~4위란 것을 금일 알았다.
나중에 프로게이머 한다고 하는데. 밥 먹을 때도, 가친차 타고 어디여 갈 때도, 가절 때 권당 다 모였을 때도 휴대전화으로 게임만 보고 곳하다.
가만히 여러 제일귀 분야 중에 게임을 간택한 것이다. 사람 경기그릇치의 최고점인 미연방 풋볼 도사들이 야구 광구 육상 이런 목록 중에 풋볼를 간택해서 NFL 도사가 되었듯이. 등시 감각과 이런 것들이 굉장히 뛰어나다. 프로게이머로 고명하다질 격의 실력뒤, 그 녀석은 딴 분야 뭘 해랑적 잘 한다.
발로란트 게임은 거절이 굉장히 낮다.
권고거절도 그래픽이 gt730으로 되어 곳하다. 거개의 게임이 게임 사이트에서 말하는 권고거절과 꼬마멈거절의 중간으로 하면 다 잘 돌아간다. 해상도 1920을 규격으로 보통 거절을 적어 놓는다. 방식 거절을 보면 인텔 듀얼코어에 hd2000 내장 그래픽이다.
만약 디스플레이기계 해상도 2560을 고용한다면 더 높아야 한다. 4k 3840뒤 4배 거절 가직이 되어야 한다. 주사율은 일단 패스하고 끊긴다는 느낌이 드는 꼬마멈한의 틀인 30끝을 말할 때 그렇다. 헌데 발로란트는 게임사이트에서 적어 둔 권고거절보다 다소 높아야 한다.
디아블로 같은 역할실연 게임은 30만 넘어도 “어! 끊긴다!” 란 관심이 굵다 와 닿지 않지만, 총을 쏘는 게임은 50틀 격는 되어야 원할나타내다고 느낀다. 가끔가다 게임맨들 중에 60틀뒤 끊기는 것을 느낀다고, 디스플레이기계도 120hz는 되어야 하고, 거절도 120틀 끝 나와야 한다고 하는데, 의학적으로 사람의 눈은 60hz끝 구분하기 어렵다. 그래서 과거 전영는 24틀이었고 지금 전영는 60틀이다. 요즘은 60을 거론한다.
15년전 이야기 하시네” 라고 하는 애들 많을텐데 15년 전에도 컴비공이 했었다. 사람의 시각그릇이 15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지. “고릿적에나 그랬죠.
무슨 초입사이언처럼 둔갑하니? 눈이 점점 좋아지게? 인류발달가 15년만에 되었으면, 200년 경주 사람은 유인후이겠다. 가만히 게임에서 털리니 거절 구실 들다 것이다.
주용 일렉트로닉컴퓨터를 6년 팔면서 매우 주 하는 명들이 디스플레이기계를 5대 6대 11대까지 고용을 하니 마우스 드드득 가구는 증상에 대해서 주사율이 높음에도 과제가 생성하는 것을 파악하기 위해서 많은 테스트를 했는데, 주사율이 60hz 끝일 때부터 그리고 디스플레이기계 해상도가 4k 일 때부터 답빠르기가 감각상 더 중요나타내다. 4k에서 극명하게 간극가 난다. 1920 해상도는 답빠르기 뭘 쓰던 상관 가난하다. 그리고 미말한 끊김이 느껴진다고 하는 애들이 있는데 그것은 주사율보다는 ‘디스플레이기계의 답빠르기’에 따른 과우가 많다.
주하는 명들 그래서 비싸도 dell 디스플레이기계를 많이 고용하는데, 당연히 치료용급으로 고용 되는 디스플레이기계는 아니다. 그건 너무 비싸서 못 쓰고. 그래서 뢴트겐 해독등~ 치료용 장비로 고용 되는 dell 디스플레이기계 150~300만원 짜리를 사면, 주사율은 그렇게 높지 않은데 답빠르기와 선명도 색감이 넘사벽이라서 오랫동안을 보고 있어도 눈이 아프지 않다.
모략급을 고용하는데, 그건 델디스플레이기계 고유의 안정하다 색감 때문에 눈이 아프지 않은 것으로 판단 된다. 주용 일렉트로닉컴퓨터 6년 간격 수천대를 매출하면서 수백개의 디스플레이기계를 연결해서 몸소 보고, 나 과시 많은 디스플레이기계가 필요하기에 다양한 가지의 디스플레이기계 (해상도/인치/라벨/주사율/답빠르기)를 남김없이 고용 했는데, 요즘 나서다 디스플레이기계는 지나치게 밝게 해 놔서 (게임용으로 나서다 디스플레이기계들은 비틀그회 감공속 같은 곳에서 잘 웨이터게 하려고 그런 것 같기도 함) 눈이 아프다.
디스플레이기계의 지나친 광도는 딴 전 내용의 고위에 곳하다. 헌데 밝아야 선명한데, 델 디스플레이기계는 그리 밝지 않은데 선명함을 보여준다. 멀찌가니서법 글가 잘 보인다. 주사율이고 답빠르기고~~ 일단 광도가 밝으면 눈이 굉장히 아프다.
어디여서 디스플레이기계 3~4개 쓴 애들이 꼭 아는 척을 한다. 유튜브보는 애들이 어디여서 누가 하는 말 듣고 (자신이 보는 유튜브 채널의 컴비공이) 그게 맞다고 믿고 자신도 그런 규격을 잡고 관심하기에 특히 그렇다. 일렉트로닉컴퓨터 업글 할 때, i5 3570에 rtx3060 꼽으면,”뭐. 일렉트로닉컴퓨터 쪽은 개수도 그렇고 부품 간택도 그렇고 디스플레이기계도 그렇다.
일단 돈이 없으니까 그래픽만 바꿔서 쓰다가 나중에 새로 사면 되겠네”라고 말하는데 i5 3570 일렉트로닉컴퓨터에 ssd 500g를 달고 타워쿨러를 내장하면,”저 오래 된 일렉트로닉컴퓨터에 왜 돈을 들이는 것? 새로 사라고 하는 것이 더 소비자를 위한 것이지.
공전비까지 13만원 들여서 업글 하느니 알리에서 5600g 말썽 보드 중고 a320으로 하고~ “하며 자신이 더 현명나타내다는 듯이 말을 한다. 아니.
타워쿨러랑 ssd랑 나중에 컴 새로 사면 빼서 쓰면 된다. 그래픽카드랑 같다. 헌데 그래픽카드는 빼서 새컴에 쓰면 되는 관심을 하는데 타워쿨러랑 ssd는 빼면 된다는 관심을 못하는 것이다.
과거에 라이젠 2200g 난생처음 나왔을 때, q9500으로 업글하는 컴 광경을 보고 “가만히 지나가려다 답글 답니다. 저 구형컴에 20만원 들여서 저걸 업글하느니~ 금번에 새로 나서다 라이젠 2200g에 a320보드에 램 8g에 ~~ 이렇게 하면 30만원대 서반뒤 되는데 저걸 왜 업글나타내다? 그게 무슨 소비자를 위한 개수인가요? 허허 소성만 나옵니다. 자신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도무지 관심 못하시는 당업자분인 것 같은데. 이런 것을 말한다.
저라면 저렇게 안하겠네요” 이렇게 답글이 달렸다. 그 때 q9500 일렉트로닉컴퓨터는 원래 e5200 중앙기계였고, 난 여자분에게 라이젠 2200g로 내부시스템 바꿨을 때 가문과 중앙기계만 q9500으로 바꾸고 그래픽카드 gt520 격 달면 나서다 가문을 알려줬고 그 여자분이 가만히 q9500으로 하기로 했다.
그래서 20만원 가자문 반 끝이 ssd 가문이었고, 그 ssd는 나중에 새컴 사면 쓸 수 곳하다. 헌데 저 현명나타내다는 듯이 권위자 행세하며 답글 단 명은 자신이 낸 어림셈에 120g ssd 였다. 500g mx 모범 내장이 아니다. 그 때 ssd를 마이크론 mx500으로 달았는데 mx500이 2017년 격에11만원 가량 했다.
20만원 들여서 업글 한 일렉트로닉컴퓨터에 달린 ssd도 그래픽카드처럼 컴 새로 사면 빼서 쓸 수 곳하다는 관심을 못하나? 그런 만가 저렇게 권위자처럼 답글을 달어? ㅎㅎ 유튜브 보는 애들은 거개이 친절과 도덕심을 구분하지 못한다. 말 착하게 하면 그 명이 도덕심적이라고 관심한다. 특히 여자들. 헌데 저런 답글 다는 것이다.
여자들은 브로커인 남친이 친구의 밥 값을 갈음 내주고, 자신을 늘 반납다 주고, 가절 때 용전 하라고 챙겨주면 그 남가 젠틀맨/범절가 곳하다고 관심하는 것처럼.
지금 감회 되는것이 내가 2019년에 유튜브에 컴 광경을 올리기 개막했을 때.
그게 제일 감회 됨) 여튼, 올리기 개막했을 때, 되도 않는 말을 하는 답글을 삭제하지 않았다는 것. (5년 다터 찾아오는 명들이 ‘대표님 유튜브 하세요’ 라고 했는데,그때 난 유튜브도 한 달에 몇 만원만 주는 줄 알고 안 했음.
거절 낮은 게임 하니까. (예: 객이 비상 a/s가 남았든 말든, 그 권세 너무 맘에 안 든다고 공중대고 권세는 바꿔 달라고 해서 바꿨는데, 그것을 광경에서 기술을 안 하니까, 비상 a/s 가 남은 권세이고 더 상급인 권세인데 삼류 600w 슈퍼마켓꽃양배추로 바꿨다고 기쳤다고 가식사물을 다는 답글 같은 것들) 발로란트 하면 효자이다.
약 3년 전에 내게 와서 그래픽카드만 gtx750 가만히 고용하고 다 새걸로 맞췄다. 3년 전에 왔고 그 전에도 한 번 왔었다. 5년 전에 왔을 때는 ssd만 가미하여 고용했다.
그래서 마이크론 bx500 ssd를 가미했다. 5년 전에 난생처음 제일귀고 왔을 때도 ssd가 달려 있었는데 ssd가 불량이라서 일렉트로닉컴퓨터 개막 그림면서에서 시표가시 끊임없이 돌아가면서 윈도우 그림면으로 넘어제일귀 않았다. 윈도우는 난생처음 부팅을 할 때, 저장기계 (hdd/ ssd / 디지털비디오디스크)에 기호를 보내는데 답이 없으면 윈도우 개막하는 시표가시 가다 부분에서 끊임없이 돌아간다. 그 때 시스템은 샌디브릿지 i3 2100이었나 그랬었다.
그래서 일렉트로닉컴퓨터를 켜면, 메인보드 라벨 로고창에서 멈춰 있거나, 감은색 그림면 좌측 상단에 ㅡ 겉모습으로 깜빡가구거나, 그 계단 넘어가서 윈도우 개막 하려고 시표가시이 가다데 몇 분을 기다려도 안 넘어 간다면 (혹은 오랫동안 뒤에 넘어간다면) 연결 된 저장기계의 과제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보통 기계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가 하면. 답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1) ssd 과제 일 때는 끊임없이 시표가시 상태이다. 2) hdd 과제일 때는 메인보드 로고창에서 stop3) 디지털비디오디스크 과제일 때도 stop인데, 디지털비디오디스크는 개척하다 넘어가는 과우 많다.
이래서 일렉트로닉컴퓨터 관리하지 않는 명에겐 상단권세 사건를 써야 한다. 이렇게 먼지로 막혀서 권세 터진다. 그래서 집무실처럼 디대을 개보 다니는 곳에 고용 되는 일렉트로닉컴퓨터는 상단권세 써야 한다. 아래에 먼지가 막혀 곳하다.
(기체 흡수구가 아래에 있어야 함) 지금 이 컴의 거절은 i3 10100램16g권세 fsp 500w 예상그래픽카드 gtx750 목하 일렉트로닉컴퓨터에는 gtx750 달려 곳하다. gtx750 발로란트 돌아간다. 헌데 디스플레이기계 해상도가 2560이라서 가끔가다씩 한 번씩 톡톡 렉 걸린다고 한다. 쿨링은 계획 형태적으로 아래권세가 유리하지만, 상단권세도 과제 없이 쿨링 되게 만드는 솜씨이 있으며, 그런 사건들이 곳하다.
개인적으로 gtx1650 새거를 사서 다는 게 나을 것 같은데 c 드라이브 용량이 240g인데 부족해서 500g 로 m. 2로 달아야 하기에 중고로 하기로 했다. gtx1650 의 가문이 20만원이기 때문에 그 보다 더 저렴한 10만원대 서반의 새것 그래픽카드가 없나? 관심을 하는 명이 많을텐데. 그래서 그래픽카드만 교체하기로 했다.
지포스는 gt730 gt1030 나중에 곧 gtx1650이다. gtx1050이 있지만 gtx1050의 가문도 17만원 가직이 하기 때문에, gtx1650이 gtx1050보다 기능 무려 30~40% 간극 나는데 2~3만원 더 주고 gtx1650 사는 것이 괜찮다. 라데온 rx580 2048sp 모범이 12만까닭데 사물 기능은 rx570급이라고 한다.
호환성 과제가 생성한다. 잘 가다 않는데 고전게임 같은 것이나 메이플스토리 같은 것은 갑작스레 게임중에 게임 그림면만 멈추고 징~~ 하는 잡음이 난다. 이 때 또 유튜브나 네이버는 잘 열린다. 라데온은 게임용으로 사지 않는 것이 좋다.
혹은 구천의 그린스크린이 뜬다. 그린스크린은 a/s 센터포워드에서법 어쩔 수 가난하다는 거취이다. (사물 그린스크린 증상으로 a/s 보내서 거취을 들은 것) 예서 기술하는 것은 어디여 컴까페에서 글 좀 보고 가상과 관측으로 네이버 먹물에 적는 것이 아닌, 사물 남김없이 객관/인정한 내용들이다. 게임만 멈춘다.
특히 타워쿨러의 tdp 적혀 있는 것을 보고 가만히 신념. 사물 기록되다 것들 엉망이다. 마음대로이다) gtx1060 3g 중고와 삼성970 500g 중고로 내장하기로 했다. (일렉트로닉컴퓨터 쪽은 주워 듣고 아는 척 하는 녀석들이 80%이다.
삼성970은 갑만 980이고 내용은 970이다. 비상 a/s 5년이므로 ssd는 미처 비상 3년 남았다. 권세는 fsp 모범인 것 같은데, 용량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제로원텍에 gtx1060 사러 옴아수스랑 msi랑 둘 중에 간택객관상 msi 이 모범이 팬 명줄이 더 길었던 것 같다.
권세가 터져서 메인보드가 사망하는 확률은 굉장히 적다. 인터넷에 권세 터져서 메인보드 때렸다는 것은 드물게 일어나는데 그 드물게 일어나는 것을 당월한 명들이 글을 올리기에 곧잘 생성 되는 것처럼 웨이터는 것이다. 그리고 gtx1060이 관심보다 권세에 농짝 많이 기지 않는다. 500w로 기억한다.
멀쩡하게 가다 것을 바꿀 필요 가난하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권세렉스 400w 바쿠나 모범은 gtx970 움직임도 과제 가난하다. 권세렉스에서 겨를 테스트 하여 큼지막하게 상세기술에 광고했었다. 권세는 나가면 그 때 바꾸면 된다.
이제는 걸핏하면 1000w 이다. 심지어 내장그래픽인데. 권세 과시 유튜버드나무 때문에 지나치게 비싼 것으로 내장하고 곳하다.
어이가 없어서.
그래픽카드 내장 완결ssd m. 2 내장 완결 m.
2가 없는 모범뒤 어쩌지? 기억이 안 나서 걱정거리 했는데 다행이 있는 보드이다. 그 때 기존에 고용하던 보드에 ssd만 가미 했기에 (h61은 m. 2 없으니) 일반 ssd인 갑형을 고용해서 m. 2 ssd를 사올 때 h410보드에 m.
그리고 에즈락 h410 모범 중에 꼬마로 나서다 짧은 모범이 m. 2 슬롯날개 없는 것이 곳하다. h410 모범은 인텔 10세대 때 거개 전 모범을 다 산 것 같다. 2 자리 비어 곳하다.
간택한 것이 h410 hdv/m. 2 모범이었는데, 초기 불량이 거개 가난하다. 없었던 것 같다. 이 때 주용 다중디스플레이기계 컴을 팔기 위해서 기가바이트를 비롯하여 10제일귀 되는 모범을 다 사 봤다.
그렇게 몇 갑를 샀는데 단 한 번도 초기불량이 없었다. 그리고 엄청 매출를 많이 했는데 불량으로 a/s 들어 온 것이 거개 가난하다. h410 hdv/m. 그래서 20개씩 갑로 샀다.
2 인텔 10세대 중고로 구매 할 분은 해당 보드 명 기억하기 바란다. hdv와 hdv/m. 2 모범은 만전 딴 모범이니 꼭 m. 2h470 hdv/m.
m. 2 빠르기 3200 지원에 (msi 보드 면제하고 거개 h410보드는 m. 2 빠르기 1600 지원임) 블루투스 와이파이 가능한 무선랜카드 슬롯날개까지 곳하다. 2 붙어 있는 것을 사야 한다.
인텔 10세대 보드에서 제일 잘 나서다 모범이 h470 hdv/m. 2 모범이라고 관심한다. h410은 동기에 2대 h470과 b460은 동기에 3대를 지원한다. 그리고 hdmi dvi vga 단말 3개.
그래픽카드가 가만히 쳐져 곳하다. 그래서 기포지를 비스듬하게 잘라서 이렇게 끼우라고 끼워줬다. 좋이 관심해서 비스듬하게 자른 것이다. (내장그래픽에서~~) b560 b460 모범 과시~ 강레전드를 포함하여 바이오별 레이싱 모범까지 많은 모범을 샀지만, 가문이 일단 h470 모범이 h410과 같다 가문으로 건달패이기에 넘사벽이다.
이건 기체 경과에 따른 흡수구 곳에 따라 달라지는 쿨링을 책에 기술하기 위해서 찍은 사실으로. 받쳐 놓지 않으면 겨를 가다 점점 낙오하다다.
그것이 먼지로 인정이 된다. 3년간 쌓이 먼지로. 다크플래쉬 dlm22 사건가 곁 뒤 쪽 앞 부분에 구리이 작게 뚫려 있는데, 딴 부분은 다 막혀 있기에 (상단 면제) “가만히 기체가 상단으로만 빨려 들어가는 거 아냐? 곁 뒤으로 빨려 들어갈까?” 관심했는데 엄청 빨려 들어간다.
정확히 타격침 있는 부분에 먼지가 가득이다.
헌데 이 상식적인 부분은 일렉트로닉컴퓨터 사건를 간택하려는 명도, 사건를 기구계획 하는 녀석들도 모르고 곳하다. 이 부분을 관심하지 않고 앞 매쉬니 앞 팬이니 곁 타격침니 헛노릇을 하고 곳하다. 기체는 제일 쉬운 길로 흐른다는 이 상식적인 것을 관심하지 못하고 말이다. 만약 타격침 바닥 쪽에 있으면? 바닥쪽으로 기체가 빨려 들어간다.
완성 된 겉겉모습. 아무 과제 없이 가동 되고 아웃풋 되는 것까지 인정을 했다. https://youtu. 2024년 u30 같은 사건가 나오기 전까지 20년간 그랬다는 것이 어이가 가난하다.
헌데 이 컴에서 지난 15년간 한 번도 보지 못한 현상이 깨다. 가만히 교외 단추 누르면 윈도우 부팅 되고 고개이고 디스플레이기계 연결 면제도 안 되는데, 바이오스 들어가려고 del만 누르면 디스플레이기계 기호 없음 뜬다는 것~! 그건 광경으로 나중에 올리겠음. 결단은 1. be/J7mQkbDrcPA해당 업글 과정은 유튜브에 광경으로 올렸다.
게임은 중앙기계보다 그래픽카드가 핵심이다3. 10년 넘은 샌디브릿지도 그래픽만 달면 된다4. 즉, 굉장히 오래 된 일렉트로닉컴퓨터도 발로란트는 그래픽카드만 달면 된다. 발로란트 게임은 거절이 낮다2.
쓸데 없이 i5 14400f에 gtx1650 으로 새로 사지 마라6. f버경주 내장 그래픽 없으면 몸소 구성 할 수 있어도 증상 인정 못한다. 7. 5.
중고로 gtx1060 기분 안 한다. gtx960은 더 싸다. 9. f버전은 나머지 그래픽카드 있을 때만 간택해라8.
10. g530 같은 듀얼코어라면, i5 2500 1만원에 바꾸면 된다. 11. 10년 넘은 샌디브릿지 보드도 16g 지원한다.
12. 독일민주공화국2 시스템은 고물가게에 던져지는 일렉트로닉컴퓨터이다. 13. 독일민주공화국2 시스템이라도 gtx1060 gtx960 호환 된다.
14. 오전d 이고 오전2+보드면 투반도 지원하기에 가능나타내다. 슬롯날개날개 4개임 즉, 고물가게에 버려야 하는 레벨의 컴도 멀쩡나타내다면, 발로란트는 그래픽카드만 6만원 주고 달면 쌉가능 망한 유튜브 컴채널목하 일렉트로닉컴퓨터 채널의 구독자가 3선언도 안 된다. 독일민주공화국2 시스템은 맥시멈램 8g인데 슬롯날개날개 2개면 램 때문에 안 된다.
채널을 분리한지. 2년이 되었는데도 2470명이다. 예상을 빗나간 저하한 구독자 수이다.
많아야 500명? 일렉트로닉컴퓨터 채널은 5000명 금방 찍겠지”라고 관심했는데 예상을 뒤엎고 프라모범 채널이 거개 4선언이고 일렉트로닉컴퓨터채널은 2400명이다. 당초 채널에서 일렉트로닉컴퓨터 광경과 프라모범 광경을 빼서 따로 채널을 만들었을 때는 “프라모범 채널은.
악담을 많이 해서 (다 맞는 말만 하는데 듣기 싫은 개걸) 그런가.
(프라모범 채널은 구독자 지속적으로 늘고 있음) 2011년부터 블로그에 글을 글쓰기 개막했고, 2019년 유튜브에 광경을 올리기전에 블로그에 일렉트로닉컴퓨터 글을 보는 명들이 골자 1000명은 되어서 금방 5천은 될 줄 알았는데, 굉장히 저하함 ㅎㅎ 웃긴 것은 유튜브에서 컴 광경 보는 명들. 컴채널은 구독자가 올라 갈 관심을 안 한다.
찾아 와서 개수하는 간격 이런 저런 대화를 나타내다보면 슬슬 이야기를 하는데 들어보면 딴 채널 대개 보는 명이다. 컴광경은 딴 채널 것을 보고, 개수/업글은 나한테 가져 온다는 것.
그래서요 ㅎㅎ” 그리고 한 번 ‘재능기부 레벨’으로 공작을 해주면 나중에 끊임없이 제일귀고 온다. 그래서 내가 “그럼 거 가져가시지 왜 예로 오셨나요?”라고 하니 “거는 이거 가져가면 버리고 새로 사라고 할 거 같고.
그래서 내가 매출한 것이 아니면 개수 안 받는다고 유튜브 광경에 적은 것이다. 헌데 내가 매출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랑적 새것 컴을 산 명에겐 기존의 딴 일렉트로닉컴퓨터 개수 안 봐 줄 수가 가난하다. 그래서 가져 오라고 했더니 4대를 가져 왔다. 자신이 업글/개수해 간 일렉트로닉컴퓨터 과제 생성할 때마다 끊임없이 가져오는 것이다.
https://youtu. be/9xcBeAnGc7Y하지만 일렉트로닉컴퓨터 가져 왔는데 어쩌나. ㅎㅎ 즉, 가구/권당이 고용하는 일렉트로닉컴퓨터 4대 남김없이 개수 가져 오려고 나에게서 컴을 산 것이다.
곡절를 알려줬다. 왜 주 할 때 마우스가 끊기고 매도 매수 할 때 끊기는 지를. 다 인정해서 까닭 밝혀 줬다.
개수/업글 자문는 카카오나무톡 검색: 제이손 컴알피엠혹은 네이버 톡톡으로 자문. 새것 구매은 아래 링크의 물건에서 그래픽카드만 gtx1650 간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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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주용 일렉트로닉컴퓨터라고 치면 1순위로 뜸. 중고 업글에 엄동설한 글을 올리면 명들은 일렉트로닉컴퓨터 개수만 하는 줄 알기 때문. com목하 네이버장보기 주용 일렉트로닉컴퓨터 매출 1위.
빵 사러 온 명은 빵만 파는 줄 알고.
일렉트로닉컴퓨터 새것 사러 온 명은 개수는 안 하는 줄 알고, 일렉트로닉컴퓨터 개수 가져 온 명은 “대표님 뭐 새것도 파시고 그러세요?” 어이가 없어서.
과시 사람은 자신이 견련 된 눈으로 본 것 밖에 관심을 하지 못한다.
